안효섭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The 2026 Met Gala)에 참석했다. 한국 남자배우가 멧 갈라 레드카펫에 선 건 2015년 정지훈 이후 11년 만이다.
이날 안효섭은 드레스 코드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에 맞춰 블랙 슬랙스에 글로우 스트라이프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레드 스카프와 스터드 장식 로퍼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안효섭은 첫 멧 갈라 참석에도 불구, 자연스러운 워킹과 여유로운 시선 처리로 글로벌 스타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효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보이스 액팅에 도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앞선 3월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역으로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에 초청받아 영광의 순간을 함께 누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골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 중인 안효섭은 오는 22일 칼리드와 함께한 싱글 ‘썸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매하며, 연내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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