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 모처럼 산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숨이 턱까지 차서 너무 힘들었지만 작년 이맘때 항암으로 집에서 꼼짝 못하고 누워있었던 때를 생각하면 한걸음 한걸음이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등산 중 숲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지난해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건강을 회복 후 안색을 되찾은 모습이다.
이를 두고 그는 “살아있어서, 건강해져서 감사하다. 모든 것이 은혜”라며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고 등산을 통해 느낀 자연에 감격을 표했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공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년 6개월 간의 공백기를 딛은 그는 MBN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 MC를 맡아 오는 6월 본격 복귀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