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8살' 윙포워드, PL 데뷔전서 머리 부상→들 것에 실려 나가며 데뷔전 종료..."중요한 순간이 슬프게 끝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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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18살' 윙포워드, PL 데뷔전서 머리 부상→들 것에 실려 나가며 데뷔전 종료..."중요한 순간이 슬프게 끝나버렸어"

인터풋볼 2026-05-05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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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창창한 유망주가 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머리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첼시는 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6연패 수렁에 빠지게 됐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 한 뒤, 칼럼 맥팔레인 임시 감독 체제로 변화를 줬다. FA컵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잡으며 공식전 연패 행진을 끊었는데, 최근까지 강등권 사투를 벌이던 노팅엄에게 완전히 무너졌다.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18살의 제시 데리를 기용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소년 팀 출신의 데리는 이번 시즌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U-21 팀에서 활약했다. 29경기에 나서 12골 4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첼시가 위기를 겪고 있는 순간 기회를 받았다. 리그 데뷔전이었다. 이전에 FA컵에서 2경기에 출전했다.

데리의 데뷔전은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데리는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했는데, 경기 시작과 함께 노팅엄이 우측면을 허문 뒤 득점에 성공했다. 노팅엄은 맹공을 멈추지 않았다. 페널티킥 득점을 통해 앞서나갔다.

데리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전반 45분 공중 볼 경합을 하던 도중에 상대 수비와 머리끼리 강하게 충돌했다. 곧장 의료진이 투입됐고, 끝내 데리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첼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리는) 의식이 있고, 대화도 가능하며 예방적 검사를 받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맥팔레인 감독은 "현재 모든 징후가 긍정적이다. 그의 상태가 좋기를 바라며, 우리가 들은 바로는 상황이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리에게 정말 안타깝다. 경기에서 잘했다고 생각했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그에게는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는데 슬프게 끝나버렸다"라고 덧붙였다.

데리가 경합으로 부상을 입어 교체된 이후, 해당 장면으로부터 첼시는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콜 팔머가 키커로 나섰는데, 골키퍼에게 막혔다. 데리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안타까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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