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남벌’로 귀환...조선 무사 수장으로 하드보일드 액션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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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남벌’로 귀환...조선 무사 수장으로 하드보일드 액션 정조준

뉴스컬처 2026-05-05 13:4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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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이병헌이 다시 한 번 스크린을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신작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하며, 묵직한 존재감으로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의 중심에 선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과 능력을 지닌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끌려간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거친 액션과 비장한 서사가 결합된 장르물로, 스케일부터 결이 다른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

이병헌. 사진=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 사진=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이 맡은 ‘임억’은 전장을 누비며 생존해온 노련한 무사이자 집단을 이끄는 리더다. 냉철함과 신념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극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그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에서 입증한 깊이 있는 연기력에 더해, 이번에는 보다 강도 높은 액션과 카리스마를 전면에 내세울 전망이다.

연출은 촬영감독 출신 이모개가 맡는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인상적인 비주얼을 완성해온 이모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한다. 이미 다수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휩쓴 바 있는 만큼, 영상미와 액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이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담당한다.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상업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잡아온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 작품 역시 안정적인 제작 역량 위에서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병헌과는 세 번째 협업이라는 점에서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남벌'은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했으며, 2026년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스팅의 포문을 연 이병헌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라인업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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