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피팅룸부터 북유럽 가구까지" 현대百 목동점, 24년 만에 리빙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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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피팅룸부터 북유럽 가구까지" 현대百 목동점, 24년 만에 리빙관 '새단장'

아주경제 2026-05-05 13:4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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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을 진행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리빙관 슬립 피팅룸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을 진행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리빙관 슬립 피팅룸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지역 상권의 특성을 겨냥해 대대적인 공간 개편에 나섰다. 2002년 문을 연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리빙관 새단장(리뉴얼)이다.
 
현대백화점은 5일 목동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약 500평(1652㎡) 규모의 리빙관을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전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수면 특화 체험존인 ‘슬립 피팅룸’이다. 고객이 직접 조도가 낮춰진 아늑한 독립 공간에 누워 시몬스, 템퍼 등 최고급 매트리스 브랜드의 제품을 온전히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 구성(MD) 역시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 잡은 북유럽 감성의 리빙 브랜드를 대폭 강화했다. ‘프리츠한센’, ‘앤트레디션’, ‘스테이H’, ‘BD’, ‘라도프’ 등 디자인과 감각을 앞세운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아울러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3040세대를 겨냥한 팝업 스토어도 전개한다. 국내 대표 씽크볼 전문 브랜드 ‘백조씽크’를 비롯해 맞춤형 의자 전문 ‘사이즈오브’, 라이프스타일 가구 ‘세레스홈’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콘텐츠와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앞세워 서울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1등 리빙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백화점 업계는 온라인과 차별화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점포 리뉴얼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은 최근 1층에 있는 영패션 브랜드 10개, 아동 브랜드 18개도 새단장했다. 하남 지역 최초로 인기 영패션 브랜드인 ‘레이브’, ‘듀엘링’, 아동 브랜드인 ‘아프리콧 스튜디오’를 새롭게 열었다. 하남점은 브랜드 수를 과감하게 줄이는 대신 단일 매장 규모와 동선을 기존 대비 약 1.5배 넓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층 럭셔리관 재정비를 마무리해 이달 1일 문을 열고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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