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국동호 측이 학교폭력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5일 국동호 소속사 무드는 2차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제기된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 확산된 폭로성 게시물에 대해 “특정 법률 대리인이나 로펌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의도적으로 퍼지고 있는 정황도 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폭로자가 제기한 ▲타인 사주 학폭 ▲‘케이크 사건’ ▲인플루언서 활동 관련 피해 주장 등 주요 내용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제3 인물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건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국동호 측은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게시글 스크랩과 IP 추적 등 가능한 모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한 변호사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동호의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담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국동호 측은 연이어 입장을 내고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국동호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회계사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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