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조지, 자퇴 선언에 제작진 비상... “나도 사람이다”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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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조지, 자퇴 선언에 제작진 비상... “나도 사람이다” 버럭

일간스포츠 2026-05-05 11:5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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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E채널 제공


‘돌싱N모솔’ 조지가 돌발 행동을 한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평소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던 모솔남 조지가 돌연 흑화한다. 뜻밖의 상황에 멘탈이 무너진 조지가 끝내 자퇴를 고민하는 위기 상황이 펼쳐지며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이날 자기소개 시간 이후 갑작스럽게 표정이 굳어진 조지는 급기야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긴급 1대1 면담을 요청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조용한 곳으로 제작진을 불러낸 그는 “나도 사람인지라 솔직히 기분이 나빠진다”, “출구전략을 쓰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연애기숙학교 자퇴 고민까지 토로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사진= MBC에브리원·E채널 제공

조지의 걷잡을 수 없는 돌발 행동에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아쉬운 점만 드러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뒤가 더 힘들어진다”라며 벼랑 끝에 선 그의 모습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채정안은 “저 상황에 남겨진 교실 분위기가 너무 걱정된다”며 안타까워한다. 김풍 역시 “연프를 꽤 많이 본 편인데 보기 드문 상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기숙사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조지는 참았던 서러움을 터뜨리며 눈물까지 흘린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방에 들어가 상념에 잠기고, 홀로 바닷가를 걷거나 노래를 연달아 들으며 감정을 달래는 조지의 짠한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 첫 방송한 ‘돌싱N모솔’은 사랑의 쓴맛을 아는 돌싱녀들과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모솔남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연애 예능이다. 채정안, 김풍, 넉살이 MC로 출연, 출연자들의 상황을 대변하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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