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개인 통산 6호, 역대 4번째 두 달 연속 수상...김기동 포효 이어진다! 또 이달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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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개인 통산 6호, 역대 4번째 두 달 연속 수상...김기동 포효 이어진다! 또 이달의 감독상 수상

인터풋볼 2026-05-05 10:4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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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4월 이달의 감독상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기동 감독이 2~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달의 감독상은 올해부터 선정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K리그1, 2를 나누지 않고 두 리그 전 감독을 대상으로 K리그 기술연구그룹(TSG) 위원 100%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5명의 감독을 후보로 추린다. 김기동 감독은 제주 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서울 이랜드의 김도균 감독, 부산 아이파크의 조성환 감독을 꺾고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서울은 혼란스러운 K리그1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4월 첫 경기였던 6라운드 FC안양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뒤, 7라운드 전북 현대과 2라운드 순연 울산 HD전에서 각각 1-0, 4-1로 승리하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후 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0-1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일어섰다. 9라운드 부천FC1995전 3-0 대승, 10라운드 강원FC전 201 승리로 다시 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탔다. 특히 이 기간 서울은 11득점 4실점으로 훌륭한 공수 밸런스를 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김기동 감독은 개인 통산 이달의 감독상 수상 6회를 기록했다.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공동 3위(황선홍 감독)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 김기동 감독은 2014년 최강희 감독(전북), 2018년 고종수 감독(대전), 2025년 거스 포옛 감독(전북)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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