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딸 박애린, 톡파원 25시 전격 출연... “뉴욕대 재학 중인 젠지 톡파원” 활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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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딸 박애린, 톡파원 25시 전격 출연... “뉴욕대 재학 중인 젠지 톡파원” 활약 화제

메디먼트뉴스 2026-05-05 10:1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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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첫째 딸 박애린이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5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뉴욕의 생생한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일일 톡파원으로 나선 박애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박찬호의 SNS 등을 통해 어린 시절 모습만 간간이 공개되었던 그녀가 성인이 되어 공식적인 방송 무대에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이날 방송에서 박애린은 자신을 뉴욕대학교(NYU)에 재학 중인 지훈 톡파원의 여사친이자 일일 젠지(Gen-Z) 톡파원이라고 소개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기존 뉴욕 톡파원인 홍지훈은 특별한 손님과 함께 뉴욕을 제대로 파헤쳐 보겠다며, 애린이가 자신보다 트렌드에 훨씬 민감한 친구라 도움을 받기 위해 모셨다고 설명했다. 홍지훈의 소개가 끝나기 무섭게 출연진들은 박애린의 정체에 주목했고, 그녀의 아버지가 박찬호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찬원은 이게 실화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찬호 오빠에게 이렇게 큰 딸이 있었나, 김숙과 양세찬을 놀라게 한 19년 차 미국 생활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한 박애린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그녀는 저는 박찬호 선수의 딸이다. 미국에 산 지는 벌써 19년 차가 되었고, 현재 홍지훈과 같은 뉴욕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차분하게 자기소개를 마쳤다. 김숙은 찬호 오빠에게 이렇게 큰 딸이 있었느냐며 세월의 무상함과 박애린의 성숙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MC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여사친인지 여친인지 집요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지훈은 같은 학교를 다니며 겹치는 친구들이 있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성격이 너무 잘 맞고 식사도 자주 하며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양세찬과 이찬원이 남사친과 여사친 관계가 확실하냐고 재차 질문하자 박애린은 단호하면서도 미소 섞인 답변으로 네라고 답해 묘한 기류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뉴욕 젠지 투어 완벽 소화, 기존 톡파원 위협하는 박애린의 능숙한 진행 실력

본격적인 뉴욕 투어에서 박애린은 일일 톡파원으로서의 본분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그녀는 뉴욕 현지의 젠지 세대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와 최신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어내며 홍지훈보다 한 수 위인 정보력을 과시했다. 박애린이 능수능란하게 명소를 소개하고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는 모습을 지켜본 김숙은 애린이가 정말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찬원 역시 지훈이보다 진행 실력이 나은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출연진들의 칭찬이 이어지자 김숙은 홍지훈을 향해 지훈아 너의 자리가 약간 위험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애린은 단순히 박찬호의 딸이라는 화제성을 넘어, 현지 생활 19년 차의 내공이 담긴 깊이 있는 정보와 세련된 감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뉴욕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톡파원 25시 일일 활약 마친 소감, 코리안 특급의 DNA 증명한 예능감

투어를 마친 후 박애린은 오늘 정말 많은 곳을 다녀봐서 너무 재미있었고, 평소 자주 가던 곳임에도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의 코스 구성을 지켜본 이찬원은 비용 면에서도 합리적이고 구성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애린은 짧은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박찬호를 닮은 당당한 풍채와 유창한 언어 구사력, 그리고 대중의 시선을 끄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박찬호 딸 정말 예쁘게 잘 컸다, 뉴욕대 재학 중이라니 뇌섹녀 면모까지 갖췄네, 고정 출연해도 좋을 만큼 진행이 매끄럽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코리안 특급의 딸로서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박애린이 앞으로 학업과 병행하며 또 어떤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년 현재 뉴욕의 트렌드를 가장 선두에서 전달한 박애린의 활약은 톡파원 25시 역대 일일 톡파원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에피소드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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