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와 재계약하고 잔류?..."바르콜라 외면 당하자 PL 이적 추진! 리버풀-맨유 등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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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와 재계약하고 잔류?..."바르콜라 외면 당하자 PL 이적 추진! 리버풀-맨유 등이 원해"

인터풋볼 2026-05-05 10: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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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 경쟁자'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바르콜라를 여름에 영입하려고 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3월 바르콜라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바르콜라는 이적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PSG 공격진에서 소외되는 모습에 이적 고민이 있다. 에이전트를 바꾼 후 이적 기회를 알아보는 중이며 리버풀과 더불어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노리고 있다"라고 알렸다.

바르콜라는 이강인 경쟁자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다. 리옹에서 잠재력을 드러냈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왔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10억 원)였다. PSG 첫 시즌 바르콜라는 리그앙 25경기에 나와 4골 7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경기에서 1골 1도움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리그앙 34경기에서 14골 11도움을 기록했고 UCL 17경기에서 3골 4도움 등을 올려 트레블에 일조했다. 이번 시즌에도 주전으로 나서면서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에 성공했다. UCL 14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PSG 공격에 힘을 실었다.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곤살루 하무스 등과 공존 혹은 경쟁하고 있다. 이강인과도 마찬가지다.

바르콜라는 여름에 새로운 팀을 알아보려고 한다. PSG는 여름에 공격진을 개편하려고 하며 바르콜라를 매각해 많은 금액을 확보하려고 한다. 리버풀이 바르콜라를 원한다. 모하메드 살라가 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기로 하면서 공격 보강이 필요해졌다. 바르콜라는 좌우 공격에 모두 나설 수 있고 최전방도 소화 가능하다. 살라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주시 중이다. 바르콜라가 떠날 경우 이강인 거취가 주목된다. 이강인은 아트레티코 마드리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바르콜라가 떠날 경우 잔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PSG는 이적설에도 이강인과 동행을 원하며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바르콜라 이적이 이강인 거취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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