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5일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에서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와 해군이 협력해 마련했다.
행사는 택견 시연과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 해군교육사령부의 군악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행사장에는 소방·경찰·해군 체험부스가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해군 캐릭터 이나비·버찐이 포토존도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는 마술쇼, 버블쇼,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가 차례로 열린다.
이날 마산에서도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개최된다.
마산합포구 창동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창동예술촌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법사' 행사가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아고라 광장을 중심으로 조물락 비누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배지 만들기 등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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