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도는 올해 4월까지 지역 공공기관의 공사, 용역, 계약 등 290건(3천210억원)에 대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13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절감률은 4.33%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5% 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도는 심사를 통해 설계도서 간 불일치, 물량산출 오류 등을 찾아내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절감된 예산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고유가·고환율의 이중고를 겪는 도민들을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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