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도는 지역 내 시·군 4곳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천483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인 구미·영천·울진·예천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저수지,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구미와 영천의 경우 올해 세부 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가뭄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촌용수 기반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sb@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