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올린 유현조(21)가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유현조는 5일(이하 한국 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기존 53위에서 8계단이 상승한 45위를 기록했다. 유현조는 앞서 3일 끝난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45위는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2번째로 높은 순위다.
올 시즌 KLPGA의 신인 김민솔은 39위로 국내 활동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마크했다.
세계랭킹 1~3위 변동은 없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정상에 선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달렸다. 2위는 지노 티띠꾼이 차지했다.
김효주는 3위를 지키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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