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어린이날을 맞아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도 이어갔다.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온 한지민은 앞선 2일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 함께했다. 해당 캠페인은 전쟁·내전·재난·빈곤 지역 아이들을 위해 한국 JTS와 길벗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길벗은 방송·영화·공연 예술인들의 사회봉사 모임이다.
한지민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그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 3월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재해 당시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자지원 명목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한지민은 현재 디즈니플러스 ‘코리언즈’ 촬영에 한창이다. ‘코리언즈’는 FX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990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극중 한지민은 김명준(이병헌)과 정교하게 위장된 부부로 한국에 정착한 북한 스파이 윤화경 역을 맡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