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어린이날 맞아 '수제 애착인형' 150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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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어린이날 맞아 '수제 애착인형' 150개 나눔

경기일보 2026-05-05 08:5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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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소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애착 인형을 만들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소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애착 인형을 만들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어린이들의 소중한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 150명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애착인형 150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영유아들이 한 손에 쥐고 놀기 좋은 딸랑이 형태의 토끼 인형으로,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봉사자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쓴 캘리그라피 축하 편지도 함께 동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가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나.기(소소한 나눔은 기쁨)’ 사업의 일환이다.

 

센터는 매주 수요일 시민 봉사자 10여 명을 모집해 인형 제작 교육과 검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성된 인형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센터는 병원 치료를 받는 환아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 아동들에게 꾸준히 인형을 나눔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손길이 아이들과 각 가정에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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