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Review 페라리] 속도에 비해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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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Review 페라리] 속도에 비해 결과는?

오토레이싱 2026-05-05 08:4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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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경쟁력 있는 페이스를 결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페라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경쟁력 있는 페이스를 결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페라리
페라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에서 경쟁력 있는 페이스를 결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페라리

3일 미국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열린 결선은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은 각각 6위와 7위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경기 후 르클레르가 페널티를 받아 8위로 밀리면서 최종 결과는 해밀턴 6위, 르클레르 8위로 정정됐다.

이번 레이스는 시즌 첫 공력 업데이트 패키지를 투입한 SF-26의 잠재력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 전개 과정에서 변수들이 겹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르클레르는 3그리드에서 출발해 스타트 직후 선두 경쟁을 펼치던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와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의 경합을 틈타 리드를 가져가며 레이스 초반을 주도했다. 세이프티카 상황 이후에도 선두권을 유지했고 21랩 피트스톱 이후에는 추월을 이어가며 다시 상위권으로 복귀했다.

특히 조지 러셀(메르세데스)과 페르스타펜을 차례로 추월하며 3위까지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지만 이 과정에서 시간 손실이 발생했고 그 틈을 타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가 차이를 좁혔다. 2랩을 남긴 상황에서 피아스트리가 강하게 압박해 들어왔고, 르클레르는 수비 과정에서 한계를 넘는 푸시를 하다 3코너에서 스핀하며 배리어와 접촉했다. 이후 완주에는 성공했지만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해밀턴도 쉽지 않은 레이스를 치렀다. 스타트 직후 프랑코 콜라핀토(알핀)와의 접촉으로 SF-26의 플로어와 우측 사이드 포드에 손상을 입으며 다운포스 손실이 발생했고 이후 레이스 내내 손상 관리에 집중해야 했다. 그럼에도 포인트권에서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7위로 경기를 마쳤고 르클레르의 페널티로 최종 6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 사진=페라리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 사진=페라리

프레드 바세르 팀 대표는 “양쪽 모두 쉽지 않은 경기였다”며 “해밀턴은 초반 손상으로 과열 관리와 리프트 앤 코스트를 병행해야 했고, 르클레르는 클린 에어에서는 강한 페이스를 보였지만 트래픽 상황에서 일관성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업데이트는 기대대로 성능 향상을 가져왔고 스타트도 긍정적이었다”며 “일관성, 트래픽 대응, 패키지 잠재력 극대화가 향후 과제”라고 덧붙였다.

르클레르는 “전체적으로 좋은 레이스였고 포디엄 경쟁이 가능했지만 마지막 실수로 모든 것을 잃었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고, 해밀턴은 “초반 사고 영향으로 어려운 레이스였지만 차의 잠재력은 충분히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페라리는 성능 면에서 경쟁력을 보였지만 결과를 남기지 못한 채 마이애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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