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 불륜?” 알고 보니 탈세극…30억 들고 ‘도주’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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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불륜?” 알고 보니 탈세극…30억 들고 ‘도주’ (탐비)

스포츠동아 2026-05-05 08:3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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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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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처형과 제부의 금단 관계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탈세를 노린 ‘위장 불륜극’과 반려견 사망 미스터리까지 충격적인 사건들이 공개됐다.

이날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친언니의 불륜을 의심한 한 여성의 사연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일을 핑계로 잦은 만남을 이어왔고,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은밀한 대화까지 포착되며 외도 정황이 드러났다. 모텔과 카페 등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확인됐다.

하지만 사건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남편은 돌연 “가출한 아내를 찾아달라”며 탐정 사무실을 찾았고, “처형과의 불륜으로 재산을 아내 명의로 넘겼는데 아내가 30억 원을 들고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추적 결과 아내는 임신 상태로 내연남과 함께 해외로 도피한 상황이었다.

더 큰 반전은 따로 있었다. 6개월 전 언니가 동생 부부의 갈등을 이용해 이혼을 유도했고, 탈세를 위해 ‘위장 불륜극’을 설계한 것. 세 사람은 의도적으로 외도 증거를 만들고 협의 이혼을 가장해 재산을 넘기는 방식으로 세금을 피했다.

결국 이 계획은 자매의 배신으로 이어졌다. 아내는 거액의 돈을 챙겨 도주했고 세 사람은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영화 같은 이야기”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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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임시 보호 중이던 반려견의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도 공개됐다. 보호자는 “이미 장례를 치렀다”고 주장했지만 병원 기록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의혹이 커졌다. 집 안에서 심한 악취가 났다는 증언까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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