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조선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한윤서가 무명 시절 자신을 버티게 한 어머니의 응원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한윤서의 상견례 준비 과정과 양상국의 결혼 정보 회사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는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외국으로 도망가고 싶었고, 하대도 많이 당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자신을 버티게 한 ‘첫 팬’도 언급했다.
그 첫 팬은 한윤서의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한윤서가 언급된 기사마다 응원 댓글을 남기며 딸에게 힘을 줬다. 이를 들은 사랑꾼 MC들도 함께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예비 신랑은 어두운 표정으로 예비 시어머니와의 만남 취소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시어머니는 한윤서의 과거 방송 속 음주 문제와 별명에 대해 우려한 것으로 추측됐다.
예비 신랑은 부모를 설득한 끝에 예비 시아버지와 한윤서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후 예비 시어머니의 속마음 공개도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양상국은 결혼 정보 회사에서 최하위인 6등급 판정을 받았다. 그는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는 걸 이해 못한다”며 결정사 미팅을 포기하고, 결혼하고 싶은 6등급 남자들의 모임 ‘666클럽’ 결성을 예고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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