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우승확률 83%!” 맨시티 미끄러지자마자 요동치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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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확률 83%!” 맨시티 미끄러지자마자 요동치는 그래프

풋볼리스트 2026-05-05 08:20:05 신고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치열한 우승 경쟁에서 맨체스터시티가 삐끗하자마자 아스널의 우승 확률이 솟구쳤다.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5(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를 치른 맨체스터시티가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에 그쳤다.

전승을 가정했을 때 승점이 같았던 1위 아스널과 2위 맨시티의 격차가 마침내 실질적으로 벌어졌다. 아스널은 35경기를 다 치르고 승점 76(2375)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는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승점 71(2185)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가 순연경기를 잡아낸다 해도 아스널보다 승점 2점이 적다.

이에 한 베팅 업체가 새로 내놓은 우승 관련 배당과 확률 서비스를 보면, 아스널 우승을 무려 83%로 계산하고 있다. 맨시티는 우승 확률 17%. 두 팀 외에는 베팅이 되지 않는다. 압도적으로 우승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스널 우승에 100달러를 베팅해도 120달러를 받는데 그친다. 그만큼 우승 경쟁이 기울었다고 보는 것이다.

아스널은 승점차를 확보한 만큼 이제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된다. 3경기가 11일 웨스트햄유나이티드 원정, 19일 번리와 홈, 25일 크리스털팰리스 원정 경기라 딱히 어려운 일정이 없다. 원정이 많아 보이지만 다 런던팀 원정이라 이동거리는 거의 없다. 맨시티도 일정이 버거운 건 아니지만 10일 브렌트퍼드와 홈, 14일 팰리스와 홈, 20일 본머스 원정, 25일 애스턴빌라와 홈 경기로 총 4경기다.

부카요 사카(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부카요 사카(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4월에 심각한 부진을 보였으나 5월 들어 살아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1, 2차전 사이에 낀 경기라 체력안배가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풀럼을 3-0으로 대파했다. 부카요 사카의 부활이 중요한 요인이었다. 사카가 가벼운 부상으로 빠지거나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을 때 아스널은 답답한 경기를 반복했다. 풀럼전에서 사카가 모처럼 11도움을 기록하면서 시즌 막판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쳤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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