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레이싱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장비 브랜드 스파르코 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파르코 코리아는 MIK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 오한솔과 한재희에게 레이싱 슈트, 장갑, 레이싱 슈즈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팀은 드라이버 보호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주행 퍼포먼스 향상까지 연결시킬 계획이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스파르코는 1977년 설립 이후 F1, WRC 등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해 온 브랜드다. 특히 방화 소재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안전 장비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고성능 장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김동빈 MIK 레이싱 대표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스파르코 코리아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원받는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해 팀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개막전 준비에 최선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팀이 지향하는 기술 중심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드라이버들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IK 레이싱은 최근 레이스카 리버리와 슈트 디자인 공개를 마쳤고,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기점으로 5웧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출전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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