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선주지동 일대 2만5천㎡ 농지에 청보리밭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계양구는 올해 총사업비 3천500만원을 들여 계양아라온(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에 청보리 종자 440㎏과 꽃양귀비·안개초 종자 10㎏를 심었다.
개장일에 맞춰 관람 동선을 정비하고 파라솔 의자 등 휴게시설 설치도 완료했다.
계양구는 오는 13∼18일 열리는 '2026 계양 오픈 국제양궁대회' 등과 연계해 청보리밭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청보리 생육 상태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며 "청보리밭 폐장 후에는 백일홍 파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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