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33년 만에 리그 6연패! 감독 경질 효과 無..."감독? 선수들도 문제 있어! 정신 차려야 한다" 내부 비판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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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3년 만에 리그 6연패! 감독 경질 효과 無..."감독? 선수들도 문제 있어! 정신 차려야 한다" 내부 비판까지 나와

인터풋볼 2026-05-05 06:2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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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감독 경질 효과도 없었다. 충격패를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첼시는 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첼시는 6연패에 빠졌다.

또 졌다. 첼시는 1993년 이후 33년 만에 리그 6연패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1승에 그치고 있다. 그야말로 최악의 팀이다. 강등을 당한 번리, 울버햄튼보다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다. 무득점 리그 5연패 후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경질하고 칼럼 맥팔레인을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는데 노팅엄에 패배하면서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타이워 아워니이에게 전반 2분 만에 실점했다. 전반 15분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고르 제주스가 골을 기록해 0-2로 끌려갔다. 리암 델랍을 추가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는데 득점은 없었고 후반 7분 아워니이에게 실점해 0-3이 됐다. 후반 추가시간 주앙 페드로가 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무득점 행진을 끝냈는데 결과는 1-3 패배였다. 

맥팔레인 대행은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정말 실망스럽다. 더 잘했어야 한다. 훨씬 잘할 수 있었지만 오늘 경기 내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매우 실망스럽다. 페드로 같은 선수들은 잘했지만 이번 경기보다 더 나은 모습을 팀적으로 보여야 한다. 5일 후 있을 경기를 위해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총평했다.

페드로는 "일찍 실점을 허용했고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더 잘했어야 한다. 매 경기 이런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제 그러면 안 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렇게 실점하면 만회하기 어렵다. 모두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느낀다. 나도 마찬가지다. 첼시 팬들께 죄송하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돌아보겠다. 모든 게 감독님 탓은 아니다. 나를 포함해 선수들 문제도 있다.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더 분발해야 한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승리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승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오늘 이겼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가까워지고 동기부여를 얻었겠지만 그러지 못했다. 어려워졌으나 매 경기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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