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어린이날이자 절기상 입하(立夏)인 5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해안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0∼22도, 산지(대관령·태백) 18∼19도, 동해안 23∼24도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또 이날 오전까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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