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비밀경호국(SS)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워싱턴 기념탑 인근에서 법 집행 요원이 쏜 총에 1명이 피격당했다고 밝혔다.
SS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SS 요원들이 15번가-인디펜던스 애비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에 있다"며 "한 명의 개인이 법 집행 요원이 쏜 총에 맞았다"고 전했다.
SS가 전한 장소는 워싱턴 기념탑 바로 옆 남동쪽에 위치한 교차로다. 이곳은 백악관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SS는 "그들의 상태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며 "긴급구조대원들이 대응 중이니 그 지역(에 접근)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AP 통신은 "당국이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백악관이 잠시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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