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귀환 위해 상황 주시할 것…더이상 선박 피해 없도록 노력해달라"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사 운용 선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원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과 함께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기관실 좌현 폭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선원 안전이 최우선이다. 정부는 우리 선원 6인과 외국인 선원 18인이 무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또한 더 이상의 선박 피해가 없도록 관계 부처에서도 각별하게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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