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진짜 전멸?' 브렌트퍼드, '344억' 오스트리아 CB 영입 임박…김지수 입지 더 좁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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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진짜 전멸?' 브렌트퍼드, '344억' 오스트리아 CB 영입 임박…김지수 입지 더 좁아지나

엑스포츠뉴스 2026-05-05 00: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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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가 수비 라인 보강을 위해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망한 센터백 영입에 근접했다.

새로운 경쟁자의 합류가 유력해지면서 한국인 수비수 김지수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브렌트퍼드가 RB 잘츠부르크의 센터백 야니크 슈스터 영입에 가까워졌다"며 독점 보도했다.

로마노는 "구단 간 구두 합의가 이뤄진 상태로 2000만 유로(약 344억원)의 패키지 계약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계약이 거의 확실한 단계에 근접했을 때 사용하는 'Here we go soon'을 덧붙였다.



슈스터는 2006년생 오스트리아 국적의 오른발 센터백으로 키 190cm의 체격을 갖춘 유망주다. 현재 잘츠부르크 1군 자원으로 분류돼 있으며, 오스트리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1세 이하(U-21)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재목이다.

2000만 유로라는 적지 않은 금액은 브렌트퍼드가 슈스터를 즉시 전력감 또는 핵심 유망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슈스터의 합류 소식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유망 센터백 김지수에게는 그리 반가운 뉴스가 아니다.

특히 슈스터가 김지수와 같은 중앙 수비수 포지션인 데다, 구단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한 만큼 우선적인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김지수는 B팀을 거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으나 아직 확실한 주전 자리를 꿰차지는 못한 상태다.

이번 시즌에는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1시즌 임대를 떠나며 팀 내 입지가 아직은 성장이 필요한 유망주 단계라는 걸 확인했다.

현재 브렌트퍼드 1군에는 세프 판 덴 베르흐, 에단 피녹, 네이선 콜린스, 크리스토페르 아예르가 수비 자원으로 등록돼 있다.



김지수로서는 기존 선수들뿐만 아니라 막강한 자본력이 투입된 새로운 경쟁자까지 따돌려야 하는 험난한 과제를 안게 됐다.

브렌트퍼드가 슈스터 영입을 성사시키면 김지수의 팀 내 입지는 분명 다시 평가대에 오를 전망이다. 독일 임대에서 얼마나 확실한 인상을 남기느냐가 복귀 후 미래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브렌트퍼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개편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과연 김지수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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