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인기에 힘입어 원작 웹툰의 조회수가 방영 전 대비 약 13배 급증하며 화려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30 여성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원천 IP의 강력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으며, 원작자 이동건 작가는 드라마의 정교한 구현이 신구 팬 모두를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평했다.
검증된 원작 IP는 초기 팬덤 확보를 통한 흥행 보증수표이자 제작 효율성을 높여주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원작 활용 시 기획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여 제작비 절감과 제작 기간 단축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방송 및 영화 업계 전반에서 IP 활용 선호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 '유미의 세포들'은 감정을 의인화한 독창적인 세포 캐릭터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현재 드라마 시즌3는 HBO 맥스와 디즈니+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동시 공개 중이며, 김고은과 김재원 등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작의 변신은 영상 콘텐츠에 머물지 않고 공연 예술 분야로도 확장될 예정이다. 오는 6월 30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로 재탄생하여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처럼 웹툰에서 시작해 드라마와 뮤지컬로 이어지는 단계별 IP 확장은 원작의 감동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재현하며 생명력을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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