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현주엽이 이영자와 박세리의 첫인상에 대해 "보기보다 훨씬 슬림하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출연했다.
이날 현주엽은 MC 이영자·박세리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면서 "영자씨 계신데 고기 좀 제대로 잡아야지"라고 의지를 다졌다.
박세리는 현주엽을 기다리며 "이 분은 늘 고깃집에 가서도 배불리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 시간이 부족할 뿐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한 고깃집에서 마주했다.
현주엽과 인사를 나눈 이영자는 키 195cm인 현주엽에게 "아무리 현주엽 씨가 살이 빠져도, 우리를 카메라에 가리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세리도 "우리는 웬만하면 안 가려진다"고 자조섞인 투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고, 현주엽은 "두 분이 보기보다 훨씬 슬림하다"며 칭찬을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우리가 지난 방송 시즌이 끝나고 좀 쉬면서 덜 먹었더니 400g 정도가 빠진 것 같다"면서 다시 한 번 넉살을 부려 폭소를 더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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