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대학로까지 사로잡을까…'핑크트럭' 박상면 "유쾌발랄한 작품"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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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대학로까지 사로잡을까…'핑크트럭' 박상면 "유쾌발랄한 작품"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04 19: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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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핑크트럭'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대학로, 정민경 기자) 장항준 감독의 든든한 지원 속에 연극 '핑크트럭'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배우들의 연기와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위트가 어우러지며 작품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스타릿홀에서는 장항준 감독 원작 연극 '핑크트럭' 프레스콜이 열렸다. 취재진이 자리한 현장에는 박상면, 김성수, 동현배를 비롯한 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핑크트럭'은 사기 사건으로 나락에 떨어진 세 남자가 성인용품 트럭을 타고 사기범을 쫓으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여정을 그린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던 바. 그가 원작자인 연극 '핑크트럭'에도 관심이 쏠렸다.

장항준 감독은 두 차례에 걸쳐 '핑크트럭' 공연장 인근에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프레스콜 당일 현장에도 커피 트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박상면은 "장항준 감독이 저희들한테 소스도 많이 주고, 힘이 되어주려고 커피 트럭도 보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연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다면 정말 '유쾌발랄하다'고 느끼실 것"이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웃음 가득한 연극을 예고했다.



이날 일부 장면이 시연된 '핑크트럭'은 유쾌한 무드 속에서 솔직하고 과감한 대사가 어우러진 작품이었다. 장면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져 재미를 더한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김성수는 "사실은 (박)상면 형은 얼굴이 에피소드였다. 오셔서 보면 알겠지만, 저는 화면으로만 봤는데도 상면이 형의 표정 연기를 보는 게 즐겁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동현배는 "제가 사실 대본을 되게 늦게 외우는 편이다. 선배님이 '외웠냐'고 물으시길래, 사실 못 외웠는데 외웠다고 답했다. 그날 용기를 갖고 안 보고 했는데 되더라. 그런 에피소드가 있는데 다 상면 선배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연극 '핑크트럭'은 5월 31일까지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연극 '핑크트럭(제작: 스튜디오킬러웨일)' 포스터, 극단 두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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