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재보선] 민주당 "지역 주고받는 단일화·당대당 협상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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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재보선] 민주당 "지역 주고받는 단일화·당대당 협상 안 할 것" 

폴리뉴스 2026-05-04 19:06:43 신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4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D-30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5.4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4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D-30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5.4 [사진=연합뉴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6·3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역을 주고받는 단일화는 없고 당 대 당 협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울산의 경우 "광역시장, 5개 구청장, 광역의원까지 지역에서의 단일화 요구가 꽤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 당도 공감했기 때문에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경우라 해도 '무엇을 양보할 테니 무엇을 달라'는 식의 주고받기는 없다"며 "각기 독립적인 단일화 무대에서 독립적인 판단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각각 별도로 판단하는 것"이라며 "지역 차원의 단일화 논의에서도 거래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민심이 왜곡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주고받기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구체적으로는 울산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말씀드린 것이고 다른 지역은 관련 논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4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D-30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5.4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4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D-30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5.4 [사진=연합뉴스]

조 사무총장은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 시기와 관련해서는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나 특검법 자체에 대한 당내 의견 등을 수렴하며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검) 시기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당내 여러 의견이 있다"며 "그 의견들이 어떻게 있는지를 판단하면서 내부적인 논의를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등에서 제기된 조작기소 의혹을 특검이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에는 특검이 이첩받은 사건의 공소 유지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는데, 이를 두고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까지 부여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전했다.

 

[폴리뉴스 김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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