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김수미의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아버지인 정창규 씨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4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시 11분 경 세상을 떠났다.
2024년 10월 김수미가 사망한 가운데, 고인은 아내를 떠나보낸 지 1년 7개월 만에 눈을 감았다.
앞서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알려졌다.
1974년 결혼한 김수미와 고인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김수미와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서효림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딸 조이 양을 뒀다.
시부상을 당한 서효림은 남편, 딸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깊은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 40분,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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