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 복귀 내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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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 복귀 내년 전망

한스경제 2026-05-04 18:3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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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한화 이글스 제공
문동주. /한화 이글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 우완 투수 문동주가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한화는 4일 “문동주가 3∼4일 병원 두 곳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알려진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했다. 구단은 조브클리닉의 판독 결과를 확인한 뒤 문동주의 수술 일정과 재활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한화가 1-0으로 앞선 1회 말 무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이상 신호가 감지됐다. 문동주는 시속 154㎞ 직구를 던진 직후 얼굴을 찡그렸고, 더그아웃을 향해 교체 신호를 보냈다.

문동주가 수술을 받으면 복귀 시점은 내년으로 밀릴 전망이다. 한화로서는 선발진 운영에 치명적인 악재를 맞았다.

이미 한화 선발진은 부상 공백이 크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윌켈 에르난데스는 팔꿈치 염증으로 각각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활 중이다. 여기에 문동주까지 장기 이탈할 경우 한화는 선발 로테이션 세 자리를 한꺼번에 메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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