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한국 떠난 이유 있었다 "공황장애에 마비까지...건강 나빠졌다" (제이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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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한국 떠난 이유 있었다 "공황장애에 마비까지...건강 나빠졌다" (제이키아웃)

엑스포츠뉴스 2026-05-04 17: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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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키아웃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한국 활동 당시 겪었던 고통과 더불어 방송 출연이 줄어들게 된 이유를 전했다.

지난 3월 제이키아웃 유튜브 채널에는 '길 가다 에릭남 만나서 급 버스킹 열기'라는 제목의 '길 가다 갑자기 만남'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에릭남이 출연했다.

제이키아웃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에릭남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제이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릭남은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되게 힘들었던 부분이 좀 많았다. 정신 건강도 안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되게 건강이 나빠졌다"고 털어놨다.

제이키아웃 유튜브 캡처

제이가 "형은 언제나 긍정적일 줄 알았는데"라고 하자 에릭남은 "그게 제일 힘들었다. 화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이고 너무 밝고 착하고 재밌는데, 속은 너무 힘든 거다. 그냥 이렇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약간 무섭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3개월 동안 죽만 먹고 그리고 공황장애 오고, 팔, 손가락, 디스크하고 다리에 마비가 왔다. 얼굴 오른쪽에 갑자기 느낌이 없어졌었다"고 말해 제이를 놀라게 했다.

제이키아웃 유튜브 캡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에릭남은 현재 미국의 예능인 '트레이터스'에 출연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음악 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 및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의 삶 또한 힘들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나는 맨날 혼자 다닌다. 같이 동행하는 매니저도 없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아무도 없고 내가 다 혼자 했다"며 "1월에 한국 두 번 왔다갔다 했지, LA 세 번, 애틀랜타랑 뉴욕 두 세번 있었다. 2024년에는 7일 연속으로 한 곳에 있었던 적이 없었다"면서 외로움을 느끼게 됐다고도 밝혔다.

한편, 2013년 데뷔한 에릭남은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이키아웃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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