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월급 120만원" 허경환, 아버지 대출로 얻은 전셋집·스포츠카 회상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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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월급 120만원" 허경환, 아버지 대출로 얻은 전셋집·스포츠카 회상 (궁금하면)

엑스포츠뉴스 2026-05-04 17: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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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허경환'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허경환이 17년 전 만들었던 유행어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허경환 유행어 성지 순례 “불~안하고 있는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허경환은 자신이 과거 자취하던 신림역을 찾아 추억을 회상했다.

허경환은 제가 살던 곳에 가보겠다며 자신의 자취방이었던 곳으로 향했다.



그는 과거 한 달에 얼마를 벌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회당 한 30만 원을 받았다. 월급 한 120~150만 원 정도였다. 밥 먹고 월세 내면 남는 게 없었다"고 솔직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방이 있던 건물 위치를 찾았다. 새 건물을 본 허경환은 "새 건물이긴 했는데 작았다. 내가 빨간색 차를 맨날 여기에 대 놨었다"며 과거 회상을 시작했다.



스포츠 카 사진을 공개한 허경환은 "맨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애들이 '야 이 차 뭐야?' 이러더라. 그래서 새벽에 오토바이 소리만 들리면 일어났다. 내 차를 해하나 싶어서 휴대폰을 들고 신고하려고 했었다. 차를 사고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허경환은 당시 자취방 월세를 묻는 질문에 "아버지 공무원하실 때라 대출을 받았다. 전세 5천만 원. 그때 큰 돈이었다. 나중에 5천만 원 갚았다"며 전세를 살 수 있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 = 궁금하면 허경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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