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vs진구 승계 싸움, ‘재벌 특’ 보여주네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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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vs진구 승계 싸움, ‘재벌 특’ 보여주네 (신입사원 강회장)

스포츠동아 2026-05-04 17: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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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전혜진과 진구가 최성그룹 후계자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다.

극 중 강용호의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은 그룹 후계자 자리를 두고 정면 충돌한다. 제작진은 두 인물의 상반된 경영 스타일과 전략을 정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재경은 계열사 최성화학 사장으로, 강한 승부욕과 집착을 바탕으로 목표를 반드시 쟁취하는 인물이다.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 냉철한 판단력을 앞세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흔들림 없이 그룹 장악에 나선다.

반면 강재성은 장자라는 타이틀을 기반으로 최성물산 사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비교 속에서 형성된 열등감을 안고 있지만, 인맥과 처가의 지원을 무기로 강재경에 맞선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대비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포커페이스로 기품을 유지하는 강재경과 감정을 숨기지 않는 강재성의 모습이 극과 극 대결 구도를 예고한다.

배우들 역시 각 캐릭터의 승부수를 직접 전했다. 전혜진은 “강재경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을 끝내는 추진력과 열정이 강점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밝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진구는 “강재성의 한 수는 허술함 뒤에 있는 인간적인 면모”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예상치 못한 힘을 발휘하며 판을 흔들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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