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8천 원으로 이 퀄리티? 요즘 뜬 컵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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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8천 원으로 이 퀄리티? 요즘 뜬 컵빙수

바자 2026-05-04 17:05:03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부담 없는 가격대와 휴대성으로 1인 디저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는 '컵빙수'.
  • 브랜드별로 개성 있는 재료와 식감으로 넓힌 선택의 폭.
  • SNS 화제성과 품절 이슈까지 더해지며 빠르게 확산 중!

컵빙수, 알바생들의 눈물이 들어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만들기 까다롭다는 악명이 높지만, 맛이 너무 좋기 때문에 인기가 없을 수 없다. 컵빙수는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 4,000~5,000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혼빙(혼자 빙수)' 트렌드와도 맞물려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편리하게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고, 맛과 토핑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일반 빙수와 비교해도 흠잡을 데 없다는 것이 대세 의견이다. 게다가 브랜드별 컵빙수를 리뷰하거나, '품절 대란'을 인증하는 등 SNS 상에서도 화제를 모으는 디저트인 셈이다.

당 충전 간절하게 필요한 날, 긴급수혈하기 딱 좋은 프차별 컵빙수를 골라 추천해보았다.


{ 스타벅스의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 &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 8400원 }

사진 / 스타벅스 제공
사진 /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컵빙수 출시 소식을 알렸다. 통팥과 인절미 크림, 콩고물이 들어간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와 애플망고, 요거트 크림이 들어간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2종을 선보인 것. 지난 4월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맛있다는 반응이 끊이질 않는다. 빙수는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다. 가격은 8,300원으로 사악한 편이지만,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다. 특히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는 위에 올라간 인절미 크림이 킥. 애플망고와 나타드 코코가 올라갔기 때문에 맛없맛일 수 밖에. 사이즈는 그란데 하나이며, 오후 2시 이후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자.


{ 메가커피의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 4400원 }

사진/ 메가커피 제공
사진/ 메가커피 제공

빙수 떡 맛집으로 알려진 메가커피가 올해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에 이어 신상 메뉴 말차 젤라또를 선보였다.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말차에 달달한 팥, 떡까지. 4400원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혜자스러운 양이 푸짐하다.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시리얼 추가를 더해서 먹는 조합을 추천한다. 출시와 동시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25% 할인이 적용되면서 입소문이 나서 오전 중 두 종류 모두 품절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 이디야의 컵 두초빙 / 5900원 }

사진 / 이디야 제공
사진 / 이디야 제공

피스타치오, 바삭 카다이프, 초코쉘으로 한 차례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의 레시피를 그대로 빙수 한 컵에 담아낸 것. 상단의 바삭바삭한 초코쉘을 깨먹고, 하단은 부드러운 크림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식감의 조합이 1일 1빙수는 거뜬하게 만들어줄 것. 핸디 컵빙수 외에 함꼐 즐길 수 있는 접시 형태의 대용량 빙수도 판매하고 있다.


{ 디저트39의 우베컵빙수 / 6800원 }

사진/ 디저트39 제공
사진/ 디저트39 제공

디저트 트렌드의 최상담에 서 있는 디저트39. 보라색 필리핀 산 마인 우베를 활용한 컵빙수를 맛보자. 보라빛 우베 크림과 빙수가 어우러진 메뉴로, 우베 특유의 달콤하고 바닐라빈을 먹는 듯한 달콤함, 코코넛 밀크와 만나 이국적인 맛을 완성했다고. 고소달달한 우베 얼음 위, 팥, 인절미, 코코넛 분태를 가득 올려 식감, 맛 다 잡았다. 들고 먹기 편해서 봄철 산책이나 피크닉 디저트로는 딱이다. 함께 출시된 양쯔깐루 컵빙수는 망고, 자몽, 요거트가 더해지고 팥은 들어있지 않아, 산뜩하고 청량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 바나프레소의 생과일 토마토 빙수 / 4900원 }

사진/ 바나프레소 제공
사진/ 바나프레소 제공

이미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생과일 주스 맛집이라고 소문난 바나프레소. 초여름을 책임져줄 상큼함의 대명사 ‘멋쟁이’ 토마토가 찾아왔다. 달콤한 밀크 베이스에 부드러운 눈꽃빙수 스타일로 갈려진 생토마토를 갈아넣은 것. 토마토 퓨레와 방울 토마토가 올라가 있고 추가로 뿌려서 먹을 수 있게 퓨레를 따로 담아준다. 믿을 수 없겠지만 진짜 킥은 맨 위 토핑으로 뿌려주는 후추다.


{ 투썸플레이스 x 태극당의 딸기 초코 모나카 눈꽃컵 / 6300원 }

사진/ 투썸플레이스 제공
사진/ 투썸플레이스 제공

투썸플레이스는 딸기 초코 쉐이크에 바삭한 쿠키 크런치를 올리고 태극당의 필살기 시그니처 메뉴 아이스크림 초코 모나카를 야심차게 더했다. 바삭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게 눈꽃처럼 곱게 갈아만든 컵빙수 쉐이크 형태로 최근 출시한 것. 특징은 얼음입자가 매우 곱고, 맛도 진해서 얼음이 녹더라도 밍밍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초코모나카와 딸기의 조합은 맛없맛. 물론 우유모나카를 올린 눈꽃컵도 있다.


{ 컴포즈커피의 인절미 밀크쉐이크 / 5000원 }

사진/ 컴포즈 제공
사진/ 컴포즈 제공

고소한 곡물쉐이크에 맛이 찐하고 팥이 한스쿱 올려진 무난하지만 롱런하는 근본 메뉴. 조랭이떡 사이즈의 인절미가 위에 올라가 있어 먹는 재미가 있다. 빙수보다 밀크쉐이크에 가깝다는 평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상하목장 우유를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베이스로 진한 우유맛이 살아있는 빙수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먹어볼 메뉴.


{ 에디터 픽! }

유튜버 티타. 모든 프렌차이즈의 음료와 디저트를 리뷰하는 유튜버. 신규 유튜버라 구독자는 아직 1만명이긴 하지만 앞으로 확 유명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리뷰어. 음료에 대한 맛 평가가 솔직해 보는 재미가 있다. 패션 센스가 남달라 착장 정보를 물어보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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