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S-OIL이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회사 구성원들의 마음을 대신 전하는 따뜻한 사내 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의 가족 친화적 복지 증진에 나섰다.
S-OIL은 임직원들이 부모님께 쓴 감사 편지를 모아 선별한 뒤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배송하는 사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평상시 가족에게 표현하기 어려웠던 고마움을 기업 차원에서 대신 전달하자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회사는 접수된 편지들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추렸다. 가장 감동적인 사연을 보낸 최우수 인원 10명에게는 부모님 건강검진 지원 혜택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동시에 선사했다. 우수 사연으로 뽑힌 50명에게도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내는 등 체감할 수 있는 포상을 제공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94명의 직원이 동참해 친부모님은 물론 배우자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애정을 글로 녹여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활기찬 회사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모님께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에 응모한 한 직원은 "맞벌이로 매일 딸아이를 돌봐 주시는 장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참여했다"며 "회사의 뜻깊은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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