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윤스컴퍼니가 지난달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 30명에게 문화상품권 15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린이날을 온전히 즐기기 힘든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양동원 윤스컴퍼니 대표와 자녀가 함께 참석했으며, 자녀가 직접 쓴 손편지로 또래 친구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문화상품권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 30명에게 배분돼 아이들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는 “매년 나눔을 이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선물이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스컴퍼니는 CJ대한통운 택배 대리점 및 3PL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6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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