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읍 아파트 1천430세대 대상 컵라면·음료 등 1만여개 전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세종시 조치원읍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로 세종시 조치원읍의 약 1천430세대 아파트 단지에 전력과 수도 공급이 끊겼다.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BGF리테일은 지난 2일 BGF로지스 북부센터를 통해 구호 물품을 신속히 현장으로 보냈다.
구호 물품은 컵라면, 과자, 음료 등 1만여개다.
박채영 BGF리테일 ESG팀장은 "세종 화재로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어 행정안전부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시 구호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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