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남양주형 어린이 놀이시설인 ‘상상N놀이터’를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상상N놀이터는 총 5개소로 운영되며, 이 중 유료시설 4개소를 어린이날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각 시설에서는 체험과 공연,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호점 까꿍놀이터에서는 풍선놀이와 포토존 체험을 진행하며, 2호점 북(Book)놀이터와 5호점 도르르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마련했다. 아울러 각 놀이터별로 책갈피와 어린이날 왕관 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3호점 아이꿈놀이터는 어린이날 메달 만들기를, 4호점 놀자람은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와 페이스페인팅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비전센터에서도 ‘꿈꾸는 체험 놀이터’를 주제로 플리마켓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남양주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정보는 상상N놀이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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