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못 가면?”… 우편투표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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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못 가면?”… 우편투표 길 열렸다

직썰 2026-05-04 16:3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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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박정우 기자]
부산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박정우 기자]

[직썰 / 박정우 기자]  “투표소 못 가면 어떻게 하지?”

병원에 있거나 몸이 불편해 이동이 어려운 유권자라면 이번 선거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거소투표’다. 다만 기간이 짧다. 놓치면 사실상 참여 기회도 사라진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4일, 6·3 지방선거 거소투표 신고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받는다고 밝혔다.

거소투표는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유권자를 위한 방식이다.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머무는 경우, 중증 장애로 거동이 힘든 경우, 장기간 부대에서 생활하는 군인 등이 대상이다. 신고를 마치면 투표용지가 집이나 머무는 곳으로 배송되고, 기표 후 다시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절차 자체는 어렵지 않다. 주민등록지 기준 구·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거나,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우편으로 보낼 경우 마감일인 16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는 점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군인과 경찰공무원 중 사전투표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선거공보를 따로 받아볼 수도 있다. 다만 거소투표를 신청한 경우에는 투표용지와 함께 공보가 함께 전달되기 때문에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

이번 선거에서 변수로 꼽히는 건 ‘이사’다.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에서 투표하려면 5월 12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이 날짜를 넘기면 기존 주소지 기준으로 투표해야 한다.

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나 특정 지역 투표를 노린 위장 전입 등에 대해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소를 찾을지 우편으로 참여할지 이번 선거는 선택에 따라 준비 시점부터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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