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경로당 입식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좌식 위주의 경로당 환경을 입식환경으로 개선해 무릎·허리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 56개소에 입식환경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에는 경로당 37개소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입식가구 125개를 보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제2의 집과 같은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입식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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