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주식 실패' 경험으로 떼돈 버나…베스트셀러 소리에 "계약서" 제안 (만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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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주식 실패' 경험으로 떼돈 버나…베스트셀러 소리에 "계약서" 제안 (만학도)

엑스포츠뉴스 2026-05-04 16:2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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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지석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돈방석(?) 기회를 포착한다.

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7회에는 민음사TV와 'B주류 초대석'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민음사 해외문학팀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한다.

김민경 편집자는 특유의 유려한 입담으로 지석진, 미미와 함께 '독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 사람은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 '독파민'을 중심으로 독서의 새로운 의미와 트렌드를 파헤친다.

김민경 편집자, '만학도 지씨' 출연

'독파민'은 독서와 도파민이 합쳐진 신조어로, 김민경 편집자는 "이제는 대중이 유행을 만들고 출판계가 이를 따라가는 시대가 됐다"며 변화된 출판 트렌드와 '텍스트힙'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문난 만화책 수집가 미미, 독서를 어려워하는 지석진 그리고 다독가 김민경의 극과 극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만화책도 독서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독서의 기준을 둘러싼 흥미로운 토론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민경 편집자는 "뭐든지 다 독서"라며 독서의 장벽을 낮추는 한편, 두 사람을 향해 "하얀 백지 같다", "밟지 않은 눈처럼 보인다"며 독서 꿈나무로의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낸다. 

미미는 "(만화)책으로만 따지면 연애를 수백 번 했다"며 나쁜 남자한테 끌린다는 취향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4일 오후 5시 공개

그런가 하면 김민경 편집자는 "지석진의 주식 실패담도 책이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베스트셀러가 될 전략까지 공개하며 지석진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급기야 지석진은 "계약서 하나만 주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독파민'을 자극하는 김민경 편집자는 "고전 문학에도 자극적인 소재가 많다"며 고전 명작들을 추천하고, 지석진과 미미는 불륜부터 상상치 못한 고자극 서사에 역대급 텐션을 폭발시킨다.

과연 두 사람이 '텍스트힙'에 눈을 뜨고 독서의 매력에 빠지게 될지 오후 5시 공개되는 '만학도 지씨'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석진은 '하이 리스트 하이 리턴'이라는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드러낸 바 있으며, 주식 투자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5년간 관망만 했던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 좋았던 주식 시장에서도 지석진은 "난 마이너스다. 희한하다"고 토로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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