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해복구사업 66.9% 완료…"과거보다 복구 속도 빨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국 재해복구사업 66.9% 완료…"과거보다 복구 속도 빨라"

연합뉴스 2026-05-04 16:00:02 신고

3줄요약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산사태 재해복구 현장점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산사태 재해복구 현장점검

(서울=연합뉴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0일 경남 산청군 산사태 재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우기 전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4.10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산불이나 호우로 재해가 난 지역의 복구사업 속도가 과거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재해복구사업 총 1만135건 중 6천781건(66.9%)이 완료됐다.

이 가운데 산불 피해지역은 1천31건 중 561건(54.4%)이, 호우 피해지역은 9천104건 중 6천220건(68.3%)이 완료됐다.

호우 피해의 경우 사업 완료율이 2024년(48.9%) 대비 19.4%포인트(p), 2023년(43.7%)보다는 24.6%p 높아 과거에 비해 복구에 속도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재해복구 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 복구사업을 마무리하기 어려운 사업장의 경우 핵심 공정을 우선 완료해 피해 재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달 22일까지 전국 단위 현장점검을 통해 복구사업장 공정 및 안전관리 대책, 임시 조립주택 설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광용 본부장은 "지난해 산불과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가 우기 전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해복구사업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