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규, 스누커·포켓9볼 국가대표 동시 선발…멀티플레이어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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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스누커·포켓9볼 국가대표 동시 선발…멀티플레이어 존재감↑

빌리어즈 2026-05-04 15:5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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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커에 이어 포켓9볼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대규가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잠실/이용휘 기자
스누커에 이어 포켓9볼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대규가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잠실/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이대규(서울시청)가 스누커에 이어 포켓9볼 국가대표까지 선발되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누커 전문 선수인 이대규는 지난 3월 강원 양구에서 열린 ‘제14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포켓10볼 남자부 우승을 시작으로, 같은 달 열린 ‘스누커 그랑프리 1라운드’까지 제패하며 포켓볼과 스누커를 넘나드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 기세를 이어 이대규는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스누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근재(부산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어 28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포켓9볼 국가대표 선발에도 성공했다.

이로써 이대규는 한 시즌에 스누커와 포켓볼 두 종목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리며 ‘멀티 종목 선수’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당구 국가대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이대규
당구 국가대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이대규
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 경기에서 장문석(오른쪽) 대결 중인 이대규
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 경기에서 장문석(오른쪽) 대결 중인 이대규

국가대표 발대식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대규는 “국내 대회에서 목표했던 성과를 이룬 만큼, 이제는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싶다”며 “포켓볼이든 스누커든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서 잉글리시빌리어드까지 포함해 세 종목 국가대표에 도전했던 그는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 이대규는 “앞으로 잉글리시빌리어드는 국내 대회 중심으로 출전하고, 스누커와 포켓볼에 집중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이대규
국가대표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이대규

또한 “포켓볼을 준비하면서 전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종목은 다르지만 서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병행이 오히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잠실/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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