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과 선화의 사랑' 익산 서동축제 10만명 방문…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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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과 선화의 사랑' 익산 서동축제 10만명 방문…역대 최다

연합뉴스 2026-05-04 15: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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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축제 퍼레이드 서동축제 퍼레이드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난 1∼3일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에서 열린 '2026 익산 서동축제'에 10만여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퍼레이드,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는 올해 축제장을 기존 서동공원에서 도심권인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으로 옮겨 축제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

개막 첫날 진행된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를 비롯해 무왕제례, 전국 서동선발대회, 전국 어린이 서동요제, 백제 저잣거리, 익스트림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매일 저녁 열린 레이저쇼와 경관 조명이 야간에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였다.

아울러 시민 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축제를 이끌었다는 점 역시 이번 축제가 '시민 주도형 축제'로서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였다고 시는 평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동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시의 대표 축제"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축제 마스코트 서동축제 마스코트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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