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금쪽이 '히샬리송'이 토트넘 마지막 희망...2시즌 만에 10호 골 폭발! "올 시즌 꾸준히 역할 해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L STAR] 금쪽이 '히샬리송'이 토트넘 마지막 희망...2시즌 만에 10호 골 폭발! "올 시즌 꾸준히 역할 해줘"

인터풋볼 2026-05-04 15: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히샬리송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맞붙어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17위에 올라가면서 강등권을 탈출했다.

히샬리송이 우려 속 선발로 나와 골을 터트렸다. 사비 시몬스, 도미닉 솔란케 부상으로 공격진에 문제가 생긴 토트넘은 마티스 텔-히샬리송-랑달 콜로 무아니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불안한 시선이 쏠렸지만 토트넘은 빌라를 경기력으로도 압도했고 코너 갤러거에 이어 히샬리송 골로 2-0을 만들어 리드를 잡았다.

히샬리송 골은 의미가 있었다. 오랜 기간 토트넘에서 뛰었지만 부상에 허덕이고 부진한 모습을 자주 보여 신뢰감을 잃은 히샬리송은 빌라전 골로 프리미어리그 1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 내 득점 1위다. 2위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다. 토트넘 공격수들이 얼마나 부진한지 알 수 있는데 히샬리송은 그나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히샬리송은 2023-24시즌 이후 2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29경기(선발 17경기)에 나선 히샬리송은 10골 4도움을 올렸다. 장-필립 마테타, 해리 윌슨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랭킹 공동 13위다. 

히샬리송 활약 속 앞서간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실점했지만 2-1로 이겼다. 울버햄튼에 이어 빌라까지 잡으면서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0-3 완패를 당하면서 17위로 올라섰다.

영국 '풋볼 런던'은 "히샬리송은 전반 25분 헤더 득점을 터트렸고 이후에도 공을 쫓으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 꾸준히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도 "히샬리송은 마티스 텔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고 토트넘에 2점차 리드를 안겼다. 부상 당한 솔란케 대신 뛰어난 모습을 선보였다"라고 호평했다.

자신감이 붙은 히샬리송을 앞세워 토트넘은 잔류까지 나아가려고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