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브리핑]대웅제약·지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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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브리핑]대웅제약·지씨셀

비즈니스플러스 2026-05-04 15:19:38 신고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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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출시, 연구개발, 업계 동향 등 제약·바이오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엄선해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까지 적응증 추가

펙수클루 40mg / 사진=대웅제약
펙수클루 40mg /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적응증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의 예방에서 이번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까지 치료 영역을 추가했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감염은 국내 유병률이 약 50%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만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 다양한 위장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허가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국내 다기관에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은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펙수프라잔 또는 기존 PPI 계열 약제를 항생제 2종과 함께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펙수클루 기반 항생제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 허가는 펙수클루가 위식도역류질환과 위염을 넘어 감염 기반 위장질환인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치료 영역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사진= 지씨셀
사진= 지씨셀

지씨셀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에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CGT)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지씨셀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CDMO 역량과 규제업무 및 물류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를 소개했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6을 통해 지씨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과 통합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코리아 2026은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행사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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