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도는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경남도 농업인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 농업인회관은 지역 농업인 단체 등을 위한 시설로 2004년 증축됐다.
그러나 시설이 오래되다 보니 농업인 불편이 이어졌고, 도는 지난해 28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도는 이번 공사로 연면적 2천28㎡ 규모시설을 전면 개·보수하고, 엘리베이터 설치와 옥상 휴게 공간 조성 등을 했다.
교육·세미나 등 행사를 위해 대강당 방음 설비 보강과 냉난방·배관 설비 교체도 했다.
도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회관이 지역 농업인 단체들의 거점이자 중심지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한다.
도 관계자는 "농업인 누구나 편하게 찾는 공간이자, 지혜를 나누고 힘을 모으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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